오늘은 내가 첫 발령난 충무초등학교에 첫출근한 날이다.
우연히도 학교에 출근할때 타고가던 택시기사아저씨도
처음으로 택시를 운전하는 날이라고 했다(덕분에 길은 많이 헤맸다-_-)
선배선생님들의 환영과 함께 교무실에서의 소개를 마치고 교실로 향했다.
기대반 걱정반으로 아이들과 인사를 나누었는데 아직까지는 어색하다.
어젯밤 잠도 이루지 못한고 이것저것 많이 생각했었는데
생각했던 계획들도 제대로 실천하지 못했고 아쉬움이 많이남는다ㅠ
처음이라는 이유하나로 많은 것을 용서 받을수는 없을것이다.
학교에 출근한 이순간부터, 나는 우리반 29명 아이들의 인생을 책임져야하기 때문이다.
앞으로 많은 고민을 해야할것 같다. 대학 4년동안 생각없이 지낸게 너무 후회된다.....
나의 특기는 무엇일까?
자기소개나 이력서등에 꼭 있는 단어가 있다
바로 취미&특기.....
취미는 대충 독서나 등산등 적어도 되는데
이놈의 특기는 뭘적어야할지 막막하다.
내가 잘하는게 모지??
한참 생각해도.. 그리고 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특기가 없는거 같다.
하다못해 말하기나 글쓰기도 안되니 그져 안습ㅠ
특히 실습을 하면서 다른사람들의
지식과 말솜씨&글 등을 보면서 항상 감탄한다.
같은 말이라도 어떻게 저렇게 잘 할까 라는....
가끔은 열등감이 느끼기도 한다ㅋㅋ
이제 교대도 졸업했는데 특기 하나 없는게 초라하게 느껴진다.
예전에 쓰던폰은 30만원 가량을 주고산 s3900이었다...
그때는 인터넷으로 사는 폰은 무조건 사기라는 인식이 강했던 시절이라서
비싸게 주고 사고 만족하며 잘썼다.
그런데 이번에 폰을 바꾸면서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본결과
버스폰이라는 존재를 알게되었다.
*버스폰 : 일명 버스요금(1000원)의 돈이면 살수 있다는 폰
버스폰에 대해서 모를때는 괸찬았는데 버스폰을 알고 한번 사고 나니
폰을 바꿀필요가 없음에도 혹시 내가 쓰는폰보다 더 좋고 싼폰은 없을지 매일 둘러보게 된다.
일종의 버스폰 중독현상-_- 여기에 지름신의 도움만 곁들인다면 회선늘어나는건 시간문제일듯;;
아는것이 힘이라는 말이있지만 이럴때는 모르는게 약인것같다.
그때는 인터넷으로 사는 폰은 무조건 사기라는 인식이 강했던 시절이라서
비싸게 주고 사고 만족하며 잘썼다.
그런데 이번에 폰을 바꾸면서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본결과
버스폰이라는 존재를 알게되었다.
*버스폰 : 일명 버스요금(1000원)의 돈이면 살수 있다는 폰
버스폰에 대해서 모를때는 괸찬았는데 버스폰을 알고 한번 사고 나니
폰을 바꿀필요가 없음에도 혹시 내가 쓰는폰보다 더 좋고 싼폰은 없을지 매일 둘러보게 된다.
일종의 버스폰 중독현상-_- 여기에 지름신의 도움만 곁들인다면 회선늘어나는건 시간문제일듯;;
아는것이 힘이라는 말이있지만 이럴때는 모르는게 약인것같다.
